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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e USDG 롤오버, 이자율 경쟁력 부족… GHO만 예외

미국 CryptoSlate2026년 10월 12일 11:000
이더리움 ETH 뉴스 - Aave USDG 롤오버, 이자율 경 | 칼데라 크립토 커뮤니티
📝이 기사는 원문을 참조하여 AI가 한국어로 재작성했습니다

Aave의 새로운 USDG 롤오버 제안이 시장의 이자율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LlamaRisk의 10월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제안된 USDG의 대체 담보가 현재 대부분의 주요 스테이블코인 대출 금리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GHO만이 예외적인 저금리 옵션으로 남아있다. 이러한 상황은 레버리지와 추가 보상 없이는 전반적인 투자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USDG 롤오버 제안의 배경**

Aave는 차입자들이 기존의 스테이블코인 부채를 새로운 고정 금리 USDG 포지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USDG 롤오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었다. 하지만 현재 제안된 대체 담보의 수익률이 기존의 USDT0, USDC, USDG와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의 대출 금리보다 낮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롤오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익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LlamaRisk의 분석과 시장 현황**

위험 평가 기관인 LlamaRisk는 10월 8일자 보고서를 통해 Aave의 USDG 롤오버 계획과 관련된 Pendle 프로토콜의 주요 토큰(PT) 수익률을 분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29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PT 보유자들이 2027년 2월 25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새로운 PT로 전환할 경우, 해당 신규 PT의 온체인 수익률이 USDT0, USDC, USDG의 대출 금리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0월 7일 데이터 스냅샷 기준으로 GHO만이 비교적 낮은 대출 금리를 제공하여 유일하게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었다.

**기술적 구현과 OKX의 역할**

TokenLogic은 제안된 롤오버 기능을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플래시 론(flash-loan) 거래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식은 일시적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기존 PT 담보를 새로운 담보로 교체한 후, 다시 대출을 받아 플래시 론을 상환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복잡한 통합 과정은 OKX가 별도로 개발해야 하는 과제이며, Aave 상장과 OKX 통합이 모두 완료되어야만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다.

**수익률 격차 및 재확인**

10월 10일 데이터를 재확인한 결과, 이러한 수익률 격차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Pendle의 시장 API는 2월 만기 PT의 연간 예상 수익률(APY)을 약 2.98%로 보고했지만, Aave의 X Layer 시장 현황은 10월 10일 21시 11분 UTC 기준으로 변동 금리 APY를 USDT0에 대해 4.12%, USDC에 대해 5.87%, USDG에 대해 3.75%로 표시하고 있었다. 이는 거래 편의성과 투자 수익성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롤오버는 차입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담보 수익률을 새로운 가격에 맞춰 조정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투자 수익률은 더욱 낮아질 수 있다.

**Pendle PT와 USDG의 관계**

Pendle의 PT는 만기 시점에 회계 자산에 대한 할인된 청구권을 의미한다. USDG 시장의 경우, LlamaRisk는 1 PT당 1 USDG로 상환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PT 매입 시점의 할인율이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의 수익률을 결정하며, 일반적인 PT 보유자는 Pendle의 메커니즘 하에서 해당 자산의 변동 수익률과 포인트(points)를 이자 수익 토큰(YT)에 양도하게 된다.

**레버리지 전략의 위험성**

추가 PT 매수를 위해 차입하는 전략은 해당 할인율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킨다. 이 전략은 차입한 자금의 이자율이 보유 자산의 수익률을 초과할 때 긍정적인 추가 캐리(incremental carry)를 창출한다. 그러나 차입 비용이 자산 수익률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차입하는 금액마다 보상 및 비용을 제외한 포지션의 전반적인 수익률이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관계는 LlamaRisk의 8월 검토 시점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과거 데이터와 현재 상황 비교**

8월 18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10월 만기 PT에 대한 검토에서는 3.19%의 PT 수익률과 GHO 0.45%, USDT0 1.37%, USDG 2.69%의 대출 금리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긍정적인 캐리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10월 7일 데이터 스냅샷 기준으로 2월 만기 PT의 경우 2.79%의 PT 수익률에 대해 USDT0 4.48%, USDC 4.10%, USDG 3.67%의 대출 금리가 제시되어, 과거와 달리 차입 비용이 수익률을 초과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전략이 오히려 큰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Aave의 USDG 롤오버 제안은 현재로서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GHO를 제외한 다른 스테이블코인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모양새다. 향후 Aave와 OKX의 기술적 구현 및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재평가될 여지는 남아있지만, 현재로서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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