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5억 달러 자금 조달…비트코인 추가 매입 예정

미국 비트코인 재무 회사 스트라이브(Strive)가 새로운 우선주 클래스인 SATS를 통해 5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스트라이브는 주당 100달러에 500만 주를 판매하여 총 5억 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더욱 늘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현재 스트라이브는 32,773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27억 달러 상당액입니다.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보유량은 20,000개 미만이었습니다.
새롭게 발행되는 SATS 우선주는 연 15%의 고정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며, 현재 변동 금리로 13%를 지급하는 기존 SATA 우선주보다 후순위에 위치합니다. SATS는 SATA와 마찬가지로 매일 배당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스트라이브는 IPO 완료 시점에 SATS에 대한 18개월치 배당 지급에 필요한 현금을 별도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대부분의 비트코인 재무 회사들과 달리, 스트라이브는 최근 몇 주 동안 비트코인 보유량을 크게 늘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주에는 3,311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했으며, 이는 회사의 적극적인 비트코인 축적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시장 변동성과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스트라이브는 자사주 매입 외에도 새로운 우선주 클래스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스트라이브는 2억 800만 달러 규모의 워런트도 행사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스트라이브와 같은 회사들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원문에서는 'Diversified RWA stablecoins sustain 5-7% yield from real credit as crypto funding compresses to ~4%. GENIUS pushes yield off-chain; TAM grows to $4B in 3 years.'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나, 이는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매입 계획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별도의 시장 분석 정보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