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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기업 레돗페이, 연내 美 IPO 추진…40억~50억 달러 가치 평가

미국 CoinTelegraph2026년 10월 27일 13:260
비상장 UNLISTED 뉴스 - 스테이블코인 기업 레돗페이, 연내 美 | 용돈클럽
📝이 기사는 원문을 참조하여 AI가 한국어로 재작성했습니다

홍콩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레돗페이(RedotPay)가 연말까지 미국 상장을 위한 비공개 서류 제출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규제 및 법적 난관으로 상장 계획이 지연되었다는 보도가 나온 지 두 달 만의 일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월요일,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하여 레돗페이가 기업공개(IPO) 이전 투자 라운드에 대한 투자자들과의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회사의 가치가 4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사이로 평가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레돗페이는 현재 8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결제 데이터 분석 업체인 페이먼트스캔(Paymentscan)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0일간 스테이블코인 카드 거래량이 4억 1,05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뉴욕 상장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40억 달러 이상의 가치 평가와 함께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당시 JP모건 체이스, 골드만삭스, 제프리스 등이 이 상장 주관 업무를 맡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지난 8월, 레돗페이가 규제 문제와 바이낸스(Binance)와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미국 상장 계획을 지연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레돗페이는 즉각 반박했습니다. 회사는 "IPO 연기는 없었으며, IPO 절차를 위해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안은 바이낸스 관련 기업들이 지난 8월 레돗페이 창업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도 얽혀 있습니다. 이들은 창업자들이 기밀 정보를 이용하여 경쟁 결제 사업을 구축하고 고객을 유인했다는 혐의로 약 4억 7,3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레돗페이는 이러한 혐의를 부인하며 모든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방어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에 밝힌 바 있습니다.

이처럼 레돗페이는 상장 추진 과정에서 여러 난관에 봉착했지만, 회사는 여전히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레돗페이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파트너십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IPO 추진은 이러한 회사의 성장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바이낸스와의 법적 분쟁과 규제 당국의 철저한 심사가 상장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같은 규제 기관은 암호화폐 관련 기업의 상장에 대해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과 규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레돗페이가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IPO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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