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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매출 7900만 달러…갤럭시디지털, 43.5만 달러 순손실

미국 CryptoSlate2026년 10월 29일 02:401
기타코인 OTHER 뉴스 - AI 데이터센터 매출 7900만 달러 | 용돈클럽
📝이 기사는 원문을 참조하여 AI가 한국어로 재작성했습니다

갤럭시디지털이 운영 중인 AI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첫 분기 전체 운영 실적을 발표하며 7,900만 달러의 임대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 부문에서는 43만 5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신규 수익원 창출과 함께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정적 부담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갤럭시디지털은 디지털 자산 및 투자 변동성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통한 운영 기여도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회사의 전반적인 실적 회복은 주로 트레저리 및 기업 부문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9월 30일에 마감된 3분기는 헬리오스 I, 1단계 임대 계약을 체결한 코어웨이브(CoreWeave)로부터 첫 완전 분기 수익 창출 운영을 시작한 시점입니다. 총 133메가와트(MW)의 중요 IT 부하가 2분기 말까지 모두 인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임대 수익은 7,9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지난 8월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의 보도 당시, 분기별 임대 수익은 약 8천만 달러 수준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번 3분기 실적은 이러한 예상치를 확인하는 동시에, 수익의 최종 단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비용 구조를 보여줍니다.

**갤럭시디지털의 최종 손익 분석**

조정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금융 비용 및 여러 회계 항목을 제외하여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이는 잉여현금흐름이나 모든 비용이 차감된 최종 순이익을 직접적으로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갤럭시디지털의 데이터센터 부문 손익 재조정 내역을 살펴보면 이러한 구분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부문의 순손실에서 시작하여 회사는 다음과 같은 조정을 통해 조정 EBITDA를 산출합니다.

가장 큰 조정 항목은 '이자 및 기타 비용'으로 분류된 7,500만 달러입니다. 이는 회계적인 조정으로, 실제 현금 이자 지급액과는 구별됩니다. 감가상각비 및 지분 보상 비용 또한 비현금성 회계 항목입니다.

또한, 2400만 달러의 '기타' 조정도 주목할 만합니다. 갤럭시디지털의 각주에서는 영업 외 수익 및 비용, 그리고 지속적인 영업 성과와는 별개의 항목들을 그룹화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데이터센터 구성 요소를 분리하여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부문의 손실은 단순히 헤드라인 EBITDA 수치에서 이자 비용을 제외하는 것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습니다.

갤럭시디지털은 3분기에 총 3억 2,300만 달러의 연결 순이익을 보고했습니다. 이 중 트레저리 및 기업 부문에서 3억 4,800만 달러를 창출했으며, 디지털 자산 부문에서는 2,500만 달러의 손실, 데이터센터 부문에서는 43만 5천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조정된 수치 역시 유사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룹 전체의 조정 EBITDA 4억 5,500만 달러 중, 트레저리 및 기업 부문이 3억 9,500만 달러를 기여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부문은 6,900만 달러를 기여했으며, 디지털 자산 운영 부문은 마이너스 9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에는 트레저리 및 기업 부문이 마이너스 7,800만 달러의 조정 EBITDA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당시 데이터센터 부문은 1,100만 달러, 디지털 자산 부문은 마이너스 1,1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비교는 가장 큰 변동성이 트레저리 부문에서 발생했음을 보여줍니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전망과 과제**

갤럭시디지털은 2027년 2분기까지 2단계 인도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부채와 임차인 성과가 사업 다각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새로운 수익원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초기 투자 비용과 운영상의 어려움, 그리고 파트너사의 재무 건전성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의 순손실은 초기 단계의 사업임을 감안하면 예상 가능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향후 임대율 상승, 운영 효율성 증대, 그리고 추가적인 파트너 확보를 통해 흑자 전환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회사는 이러한 사업 다각화를 통해 전통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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