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로딩 중...
로그인
뉴스›이더리움
이더리움

톰 리 비트마인, 이더리움 4.9% 확보… 470억 원 추가 매수

미국 Decrypt2026년 9월 28일 22:279
이더리움 ETH 뉴스 - 톰 리 비트마인, 이더리움 4.9%  | 칼데라 크립토 커뮤니티
📝이 기사는 원문을 참조하여 AI가 한국어로 재작성했습니다

비트마인(Bitmine)이 약 470억 원(3,50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추가로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600만 ETH를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전체 유통량의 4.9%에 해당하는 수치로, 목표했던 5% 공급량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이더리움 보유량 600만 ETH 돌파, 5% 목표 눈앞**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는 지난 한 주간 약 4,700만 달러(약 630억 원) 상당의 이더리움 17,362개를 매입했습니다. 이는 보도자료에 명시된 스냅샷 가격인 2,698달러를 기준으로 한 수치입니다. 금요일 오후 기준, 비트마인의 총 이더리움 보유량은 6,001,302 ETH로, 약 162억 달러(약 21조 6천억 원)에 달하며 이는 총 1억 2,210만 개의 유통량 중 4.9%에 해당합니다. 비트마인은 이달성 목표를 '5%의 연금술'이라 칭하며, 15개월 만에 목표치의 98%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비트마인의 전체 자산 규모는 이더리움 외에도 213 BTC, 6억 7,200만 달러의 현금 및 시장성 유가증권, 그리고 '문샷(moonshots)'으로 분류되는 두 건의 지분 투자(Beast Industries 1억 8,000만 달러, OpenAI의 간접 노출을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상장 기업 중 하나인 Eightco 1억 1,500만 달러)를 포함하여 총 172억 달러(약 22조 9천억 원)에 달합니다.

**스테이킹 사업 확대, 연 3,580억 원 수익 전망**

비트마인은 전체 이더리움 보유량의 84%에 해당하는 5,067,309 ETH(약 137억 달러)를 스테이킹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자체 재무부를 위해 구축한 기관용 스테이킹 플랫폼인 MAVAN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현재는 외부 투자자들에게도 개방되었습니다. 연 7일 연평균 수익률(APY) 2.62%를 기준으로, 비트마인은 현재 스테이킹 수익을 연간 3억 5,800만 달러(약 4,770억 원)로 추정하고 있으며, 모든 보유량을 스테이킹할 경우 4억 2,400만 달러(약 5,65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톰 리(Tom Lee)는 “비트마인은 전 세계 다른 어떤 기관보다 더 많은 ETH를 스테이킹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비트마인은 2025년 6월 30일에 시작된 전략 이후 매주 이더리움을 꾸준히 매수해 왔습니다. 톰 리는 이러한 행보가 “전 세계 어떤 상장 기업도 따라올 수 없는 기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매크로 자산으로서 이더리움의 강점 부각**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2,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최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톰 리는 이더리움이 이번 분기 최고의 성과를 낸 매크로 자산이라고 주장하며, 2025년 6월 말 이후 S&P 500 지수를 약 67%p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톰 리는 시장이 전환점에 들어섰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는 2025년 6월 말부터 암호화폐 강세장이 시작되었으며, “우리의 관점에서 볼 때 기관들은 여전히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비중이 낮으며, 2026년 말까지 투자 비중을 늘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관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 확대 기대**

비트마인은 현재 최대 규모의 이더리움 보유 기업이며, 모든 종류의 암호화폐를 통틀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기업 보유 암호화폐를 자랑합니다. 1위는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로, 약 710억 달러 상당의 847,666 BT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트래티지의 주요 투자자로는 ARK의 캐시 우드(Cathie Wood),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 판테라(Pantera), 크라켄(Kraken),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빌 밀러 3세(Bill Miller III) 등이 있습니다.

비트마인의 이러한 행보는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 증대와 더불어, 이더리움이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가치 저장 수단이자 기술 혁신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향후 기관 자금의 유입이 본격화될 경우,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 생태계 전반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유X페이스북